• Heather Lee Editor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 The best 4 teas for healthy-eyes


현대인들의 ‘눈’은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들기까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혹사당하며 가장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신체 기관이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고, 눈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안구 건조증이나 시력 저하를 경험하거나 실명에 이를 수 있는 각종 안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장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 눈 건강을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평상시에 눈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눈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여 각종 안질환 예방과 시력 저하를 막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눈 건강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섭취하기 편리하며 쌀쌀한 가을 날씨에 온기를 더해 줄 몇 가지 차를 소개한다.


국화차(Aster Tea)

국화차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비타민A는 눈 건강 및 시력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양소로 시력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국화차는 이 비타민A와 함께 높은 수준의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국화차를 마시면 망막신경병증, 백내장,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국화차는 눈의 충혈을 회복 시켜 주는 기능이 있어 지속해서 마셔주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메리골드 차(Marigold Tea)

메리골드는 원래 국화과의 꽃으로 화려한 외관과 독특한 향기를 자랑한다. 이 메리골드에는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B1, 비타민 E,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눈 건강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메리골드차를 마시면 노화로 인해 점차 줄어드는 루테인 양을 유지하여 황반 색소 밀도를 상승 시켜 황반변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메리골드 차를 마시려면 말린 꽃잎을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서 마실 수 있고, 메리골드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는 오일에 메리골드를 넣어 영양성분이 우러나오게 하여 각종 요리에 활용하여 섭취할 수 있다.

결명자차(Cassia Seed Tea)

Courtesy of Inf News

결명자는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란 뜻으로 결명자차가 시력 보호와 눈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결명자차에 들어 있는 카로틴 성분은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눈의 충혈을 완화해 시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녹내장, 백내장 등의 시신경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차이다.

율무차(Adlay Tea)

율무에는 루테인을 비롯해 라이신 및 트립토판 등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눈의 노화와 시력 저하를 막는다. 또한 율무에는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 역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백내장이나 시력 감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율무는 수분 배출을 도와 안구를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므로 안구 건조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율무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자료출처: theamazingteacompany.com, fneyefocus.com, 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