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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연, 문화예술이 다시 살아난다, NY PopsUP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이 마비된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이 직장과 일터를 잃었지만, 그중에서도 예술, 공연 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예술인이 누구보다 큰 타격을 입었다. 최근 백신 접종이 활발해지고 코로나19 감염률이 차츰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뉴욕주와 시 정부는 침체된 예술, 공연업계를 살리기 위해 ‘뉴욕 팝스업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urtesy of NY PopsUp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와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예술과 문화의 귀환을 국가 경제 부흥의 핵심 요소로 꼽으며 'NY 팝스업'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2월 20일부터 노동절이 있는 9월 초까지 약 1,000개의 퍼포먼스를 5개의 뉴욕 자치구와 뉴욕주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극을 비롯해 댄스, 코미디, 팝 오페라, 시 낭송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공연 및 문화행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연은 뉴욕시 공원이나 박물관, 주차장, 지하철역 등 아웃도어에서 오픈 컬쳐 형식의 무료 팝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욕 팝스업 프로그램의 첫 공연은 지난 2월 20일, 뉴욕 재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렸으며, 존 바티스트, 앤서니 로스 코스탄조, 세실 맥로린 살반트, 아요델 카젤이 출연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의료 종사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연이어 진행될 다양한 행사에는 휴 잭맨을 비롯해 알렉 볼드윈, 매튜 브로데릭, 사라 제시카 파커, 에이미 슈머, 크리스 록, 맨디 패틴킨, 르네 플레밍 등 150여 명의 예술인이 동참을 선언했다.

침체된 뉴욕을 살리고 뉴욕시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게 할 뉴욕 팝스업 문화, 예술 행사에 대한 정보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 @NYPopsUp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자료 출처: CNN, Governor N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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