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a Huh, Editor

반려견을 위한 미슐랭(?) 식당, Just Food For Dogs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Upper West Side)에 반려견들을 위한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다. 2025 브로드웨이(Broadway)에 위치한 반려견을 위한 식당, Just Food For Dogs가 그 주인공이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Just For Dogs는 이미 전국에 200여 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뉴욕은 어퍼 웨스트 지점이 처음이다. 식당 자체는 6월에 처음 문을 열었지만, 10월에 공식적으로 첫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 식당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퀄리티의 식재료와 100% USDA(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를 이용해 트레이닝을 받은 요리사가 직접 요리를 한다는 점이다. 식당이지만 반려견이 사람처럼 식탁에 앉아 웨이터의 서빙을 받는 방식은 아니고, 델리 스타일로 카운터에서 직접 반려견의 식성과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식사를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 가는 셀프서비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고구마, 케일, 흰 버섯과 블루베리를 곁들인 두부와 퀴노아가 들어간 요리나, 당근, 녹두, 콩, 사과, 감자가 들어간 소고기 레시피 등 건강 친화적인 식단으로 영양면에서 균형잡힌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음식의 투명성을 입증하기 위해 공개형 주방을 운영하고 있어 식재료 준비부터 요리 과정까지의 모든 절차를 직접 볼 수 있다. 창업자 Shawn Buckley는 2009년 자기 반려견을 위해 애완견 가게에서 사료를 고르는 동안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방부제와 성분들을 알게 된 후 충격을 받아 직접 개 사료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사업으로 발전해 지금은 680억의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으로 그 기세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Just Food For Dogs는 반려견의 소화성 연구, 그리고 개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조리법을 대학 연구소에 정식으로 실험을 의뢰한 유일한 반려견 회사이며 약 1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 + 영양 + 균형을 모두 담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식사를 개발하기 위해 수의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모았고 2010년 최초의 반려견을 위한 키친을 오픈하게 되었다.

'Give us two weeks. We’ll change your dog’s life forever'라는 모토를 입증하듯, Just Food For Dogs의 음식을 먹은 반려견들은 피부 가려움증과 배탈이 줄어들고 체중조절과 배변이 원활해지고 신체 전반에 활력을 주는 건강 개선을 입증한 바 있다. 실제로 알레르기, 관절염, 관절, 피부병이 완화됐다는 견주들의 리뷰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Just Food For Dogs는 기업의 지적 재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신들의 레시피를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로 반려견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나의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견주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시간은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뉴욕시내에서는 우버 이츠 (Uber Eats)로 딜리버리까지 가능하다.

Address:

860 Broadway New York, NY 10003

https://www.justfoodfordogs.com/


자료 출처: justfoodfordo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