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ther Lee Editor

어린 자녀를 위한 친환경 소재 장난감, Eco-Friendly Toys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 종식이 요원해진 상황에서 집콕 생활이 권장되다보니 어린 아이들이 야외에서의 바깥 활동 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집 안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졌다. 장난감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어릴수록 장난감을 입안에 넣어 빨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장난감을 만드는 소재의 안전성이 중요하다. 어린이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소재 장난감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이 어린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므로 최근들어 친환경 소재 장난감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환경친화적이며 어린이들에게 무해한 소재로 장난감을 만드는 몇 가지 브랜드를 소개한다.

Micro Kickboard

courtesy of boys ahoy

원래 Micro Kickboard는 어린이 스쿠터와 헬멧을 만드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하여 만든 ECO 스쿠터를 출시했다. 미니 디럭스는 90달러이고 2-5세용이며, 맥시 디럭스는 140달러이며 5-12세가 이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제조사의 2년간 품질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Eco-Kids

courtesy of Eco Kids

메인주 포틀랜드의 Eco-Kids는 원래 오너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만들어 준 친환경 플레이도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을 생산한 회사인데, 이 제품을 다양화시켜서 여러 가지 무독성 미술과 공예 재료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Eco-Kids제품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Non-GMO 밀가루, 비타민 E, 그리고 에센셜 오일 등이 원료로 사용된다.


Green Toys

courtesy of green toys

지속가능한 장난감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Green Toys의 모든 제품은 주로 플라스틱 우유 통을 원료로 한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미국에서 전량 제작된다. Green Toys는 플라스틱 우유통을 수집, 세척하여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재가공한 후에 안전한 염료와 혼합하여 장난감으로 만든다.


Legler

courtesy of legler toys

독일 브랜드인 Legler는 1988년부터 친환경 장난감을 만들어 왔고 Legler의 장난감은 종류가 다양하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Legler는 현장에서 태양 에너지로 자체 전기를 생산하며, 운송 공정도 CO2-중립화 상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Le Toy Van

courtesy of le toy van

나무 장난감 브랜드인 Le Toy Van은 1995년부터 나무 장난감을 만들어 왔고, 모두 지속 가능한 재료를 이용해 윤리적으로 만들어 왔다. Le Toy Van은 고무나무(rubberwood)를 재배하여 사용하는데, 고무나무는 다른 목재들과 함께 친환경적인 고품질 장난감으로 재활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Le Toy Van을 애용하고 있고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Honeysticks Crayons

courtesy of honey stick crayons

Honeysticks 크레용은 뉴질랜드에서 100% 천연 밀랍과 식용 색소를 원료로 제작된다. 이 제품은 파라핀이나 다른 기름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무독성 크레용이다. 이 무독성 크레용은 권위 있는 독일의 소비재 품질 심사기관인 외코테스트(Oekotest)의 '베리 굿' 상을 받은 최고의 친환경 크레용이라고 할 수 있다.


자료출처: sustainably-chic.com, hellonaturalliv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