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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건강식, 그러나 몸이 아플 때 피해야 할 반전 음식 9가지


요즘은 몸에 조금만 이상 증상이 나타나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하게 된다. 큰 병은 아니라 하더라도 몸에 열이 나거나, 감기 증상이 느껴지면 적어도 우리 몸에 어느 정도의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라고 볼 수 있으므로 각별히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에는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다양한 식자재들이 몸이 약해지거나 아플 때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회복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어서 몸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음식을 조심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가가 높아 최고의 건강식 재료지만 몸이 아플 때는 피해야 할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시금치

감기 증상이나 그로 인해 기침을 하게 될 때 우리 몸에서 외부의 스트레스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 중 하나인 히스타민 레벨이 증가해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시금치를 먹으면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히스타민 분해 효소가 적은 사람이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재채기, 두통, 메스꺼움, 설사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브로컬리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일시적으로 소화가 안 될 때 브로컬리가 들어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브로컬리가 소화를 더욱 방해하기 때문이다.


치즈

발효식품인 치즈는 히스타민 수치를 증가 시켜 두통을 유발하고 소화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김치,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

김치와 독일식 양배추 절임으로 알려진 사우어크라우트는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그 속에 들어 있는 염분이 혈관의 수축을 촉발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감귤

비타민 C는 몸이 피로하거나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몸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귤에 들어 있는 산성이 인후통을 유발할 수 있다.


유제품

몸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대체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데, 그때 우유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유제품에 함유된 락토오즈가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진 콩류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콩 속에 함유된 당분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


견과류

견과류에는 체온을 높이는 아르기닌 성분의 함량이 높아 몸에서 열이 날 때는 아몬드와 호두 등과 같은 너트 종류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달걀

장에 문제가 있거나 복통이나 설사를 할 때는 달걀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감염 증상이 있으면 위장에서 달걀의 단백질을 분해할 만한 충분한 효소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달걀을 먹으면 구토가 발생하고 몸이 부을 수 있다.


자료 출처: The Rosy, Real food, Health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