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a Huh Editor

친환경 X 잠옷의 건강한 조합, Sustainable Pajamas

'인생의 3분의 1은 수면시간'이라는 말을 종종 한다. 그 시간은 잠옷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옷은 평상복보다 우리 몸에 밀착되어 있는 시간이 훨씬 길지만, 아무래도 사적 공간에서의 복장이다 보니 스타일에 큰 비중을 두지 않게 되고, 거기다 소모품이라는 생각까지 더해져 저렴하거나 질이 낮은 제품을 구매할 경향이 적지 않다. 과연 잠옷을 그렇게 홀대해도 괜찮을까? 친환경 시대에 수면시간 동안 몸이 최대한 편하도록 건강과 관련된 측면을 고려하여 소재에서부터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는 잠옷이 있어 소개한다.

AIAYU l Rêve En Vert from Denmark

덴마크 브랜드인 AIAYU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연 친화적인 재료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는 브랜드다.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아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조건의 잠옷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곳이다. 지구를 위해 소비를 줄이고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잠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디자인 제품의 출시를 최소화하고, 상당한 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견고하고 완벽한 잠옷을 만든다. 또한 생산부터 패키징까지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중시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이다.

https://www.aiayu.com/


KOTN from Canada

2014년 캐나다에서 시작한 KOTN은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sustainable)한 면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진 고급 품종의 면을 오직 수작업을 통해서만 뽑아낸 유기농 면사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퀄리티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으로 잠옷의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고용의 불공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며, 농업 보조금, 문맹 퇴치를 위한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https://kotn.com/


Kowtow from New Zealand

Kowtow는 2006년에 설립된 뉴질랜드 브랜드로 외출이 가능할 정도로 디자인이 예쁜 제품이다. 또한 표백제,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방향제 등이 없는 100% fair trade certified 유기농 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Sustainable)한 수면복 컬렉션은 6가지의 스타일로 구성이 되어있어 다양하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XXS에서부터 XL까지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다.

https://us.kowtowclothing.com/


Harvest and Mill from USA

2012년 맞춤 봉제 가게로 시작해 큰 성장을 보인 Harvest and Mill은 미국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면에 꼼꼼한 바느질과 표백 없이 자연의 재료로 염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으로 단순히 탄소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재생 유기농 농법을 지지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염료 예술가들과 협력해 생산적 창조성을 장려하고, 소규모 봉제 스튜디오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https://www.harvestandmill.com/


자료 출처: Goodonyou.eco,Thegoodtr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