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n Lim Editor

#Longchamp X Angelina, Summer Café Pop-up event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핫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꼽는다면 패션 브랜드와 푸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들 수 있다. 조금은 어색한 만남 같지만, 수 년 전부터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들은 자신의 이름과 식문화와의 접목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을 마케이팅에 접목해오고 있다. 브랜드 제품 플레그십 매장과 함께 상설 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장을 갖고 있지 않은 브랜드들은 팝업 형식의 작은 식당이나 카페를 한시적으로 오픈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난해 맨해튼에 처음으로 문을 열고 수많은 뉴요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티 카페 Angelina Paris가 지난 5월부터 중저가 브랜드 Longchamp와 콜라보로 Longchamp X Angelina Pop-Up Summer Café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645, 5TH Ave, Longchamp Flagship 매장 입구 테라스에 작은 테이블을 설치하고 고객을 맞고 있는 이 팝업 카페는 핫 커피, 아이스 커피, 아이스 초콜릿 등의 시원한 음료를 비롯해 안젤리나의 대표적인 케이크, 밤 크림 베르미첼리(chestnut cream vermicelli)와 머랭 페이스트리(pastry with meringue) 등 유럽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Mini sweet treats를 판매하고 있다.

Longchamp 샵으로 쇼핑을 나온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면서 Angelina Tea를 함께 사기도 하고, 작은 테라스에 앉아 차와 케이크를 즐기며 여름 한 때를 여유롭게 보내기도 한다. 쇼핑의 거리 5번가에서 펼쳐지는 Longchamp와 Angelina 팝업 카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이번 주 토요일, 7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Longchamp US, Angelina Paris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