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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feller Center Christmas Tree 2020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계절을 잃은 우리 삶에도 성탄의 기쁨은 찾아오고 있다. 지난 14일 토요일, 맨하탄 미드타운에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뉴욕 경찰국의 호위를 받으며 락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를 향해 들어섰다. 높이 75피트, 무게 11톤에 달하는 노르웨이 스프루스(Norway Spruce)는 12월의 상징인 락펠러 센터의 전통을 잇기 위해 New York, Oneonta에서 부터 맨하탄까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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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New York, Oneonta에 거주하는 Paula Dick이라는 사람이 기증한 것으로, Paula Dick씨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라며 COVID-19 팬데믹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3차 대유행(Third Wave)이 이미 시작되었고, 미전역으로 확산세가 가속되고 있는 위험한 시기인 만큼 연말연시의 맨하탄 풍경은 예년과 매우 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어도 락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나처럼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락펠러 센터 측은 약 2주간에 걸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 후, 12월 2일경 일반인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일정을 밝혔다.


자료 출처: CNN news, Summarizer.co, WRGT, Ama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