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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감사절 요리, 쿠킹 클래스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미국 미디어들은 뉴요커들은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나가서 사 먹는 걸 좋아한다는 선입견을 품은 것 같다. 뉴욕을 선망하는 여성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Sex and the City)만 봐도 그렇다. 주인공인 캐리 브래드쇼는 남자친구가 그녀의 부엌에서 요리를 하자 놀라운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오븐은 그저 신발을 보관하는 용도로 묘사하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뉴욕시에는 온갖 다양한 쿠킹 클래스들이 많고 의외로 신선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11월이 오면 뉴욕커를 위한 추수감사절 요리 클래스가 인기가 높다. 육즙을 머금은 촉촉한 칠면조, 폭신폭신한 펌킨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레시피 없이 만들기가 쉽지 않다. 만일 추수감사절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쿠킹 클래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뉴욕의 수많은 추수감사절 쿠킹 클래스는 이미 예약이 찬 곳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는 클래스 몇 곳을 소개한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쿠킹 클래스를 통해 제대로 잘 배운 레시피로 만찬 식탁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 The Perfect Pie Crust & the Perfect Autumn Cocktail Date/시간: 2022년 11월 9일, 6:00-7:00 pm Place: 17 W 26th St. New York, NY 10011 (Flatiron) Fee: 인당 $125 파이를 만드는 게 어렵고 그렇다고 식료품 가게에서 파는 기성품은 사고 싶지 않다면, 일 피오리스타 (Il Fiorista) 셰프와 함께 완벽한 파이 크러스트와 필링을 만드는 법을 배워보자. 파이가 오븐에 맛있게 구워지는 동안, 추수감사절 모임이나 가을 파티에 어울리는 가을 칵테일 만드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예약: https://coursehorse.com/nyc/classes/cooking/baking/pie/the-perfect-pie-crust---the-perfect-autumn-cocktail Modern Friendsgiving Fare Date: 11/1/2022 11:00 am-2 pm, 11/20 6:00 pm-9:00 pm Place: Cozymeal에 등록된 셰프 이반의 부엌 (등록 후 주소발송) Fee: 인당 $125 Modern Friendsgiving Fare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완벽한 프렌즈기빙을 위한 요리 수업이다. 약 3시간에 걸쳐 미국의 고전적인 요리와 레시피에 새로운 획을 긋는 현대적인 요리 기술과 미식 재료를 이용한 3가지 코스요리를 배우게 된다. 건포도와 사과 그리고 베이컨이 박힌 브뤼셀 새싹 샐러드, 트러플 오일 그레이비를 곁들인 수비드 칠면조 가슴살, 마스카르포네를 곁들인 메이플과 버번 스파이크 피칸 파이 티라미수가 그 주인공이다. 예약: https://www.cozymeal.com/cooking-class/12440/modern-friendsgiving-fare Take & Bake: Brûléed Pumpkin Pie/Sur La Table Pie Dish Date/시간: 2022년 11월 23일, 10:00 pm-12:00 pm (+30 min) Place: Sur la Table, 306 West 57th St. New York, NY 10019 Fee:인당 $109 모든 모임이나 파티에 디저트가 빠지면 그 이벤트의 끝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그래서 강추하는 클래스! 추수감사절을 대표하는 호박을 주제로 한 브륄리드 펌킨파이 (Brûléed Pumpkin Pie) 코스를 배워보자. 고전적인 크림 뷔릴레에 가을을 덧입힌 디저트로 파이 반죽부터 속까지 직접 만든다. 클래스가 끝나면 파이를 다시 재현할 수 있게 Sur La Table 9.5" 파이 접시(MSRP $39.95)를가지고집에갈수있다. 예약: https://www.surlatable.com/take-bake-br%C3%BBl%C3%A9ed-pumpkin-pie-sur-la-table-pie-dish/7586803.html?dwvar_CFA-7574775_storeId=999 Thanksgiving Menu Date: 11/19/2022 4:00 pm-8:00 pm Place: Karen Lee Cooking, 142W End Ave at W 66th St. New York, NY 10023 Fee:$150/person 약 4시간에 걸친 클래스로 버터와 크림 없이 부드러운 칠면조 소스를 만드는 방법과 터키를 굽는 방법, 그레이비, 크랜베리 소스, 고구마와 당근 퓌레, 구운 브뤼셀 새싹, 그리고 애플 크리스프-크림 샹틸리를 만드는 추수감사절 토탈 패키지 수업이다. 이곳은 수업 당일 코로나 예방접종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예약: https://coursehorse.com/nyc/classes/cooking/culinary-meals/thanksgiving-menu1 자료 출처: coursehorse.com, cozymeal.com, surlatable.com

  •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Essay By Clint Jung

    11월이 왔다. 달력에는 워커홀릭처럼 일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닿기 전에 잠시 쉬어가라며 공휴일이 찍혀 있다. 오랫동안 책상 앞에 구부려왔던 허리를 펴라고. 한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 마주하라고. 올해를 돌아보며 감사함을 갖으라는 추수감사절 Thanksgiving의 달이 왔다. 티브이에선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며 작년에 비해 칠면조 고기 가격이 두 배가량 인상되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고. 미국 가계의 소비심리가 악화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모든 것이 흑색선전인 것으로 치부한 채 단절된 채 살고 싶고. 이번 추수감사절엔 터키 샌드위치로 구색이나 맞출까 싶은. 11월이 성큼 다가왔다. 우리 가족은 칠면조 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 평소엔 무관심하다가 추수감사절이 되어야만 으레 찾게 되는 것이 칠면조 구이다. 오븐을 가득 채워버리는 규격 외의 크기. 네다섯 시간은 족히 구워야만 겨우 먹을 수 있는 슬로 푸드의 대명사. 3인 가족이 먹기엔 턱없이 크고 많은 양 때문에 우리 가족 하나로는 감당하기 버겁다. 가까운 마트나 보스턴 마켓에서 미리 구워낸 것을 사면 모를까, 칠면조 구이는 쉽게 일을 벌이기엔 힘든 요리이다. 초대할 지인들이 많다거나 대가족이었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한세대만 올라가도 너나 할 것 없이 대가족이었던 때가 있었다. 우리 가계를 예를 들어도 친가와 외가 모두 대가족인데다가 친척 간의 잦은 왕래가 있었다.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도, 외가 쪽이 대부분 이민을 온 상황이어서 대가족 체제의 모임은 유지되었다. 외조부모에, 이모가 세분, 삼촌이 둘인데다가 이모부와 외숙모들에 외사촌들. 거기에 외사촌들이 결혼하기 시작하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머릿수로 이름조차 기억하기도 힘들어졌다. 사는 것에 치여 바쁘게 살다 보니, 결혼식과 장례식을 제외하고 전부 모인 적이 드물기도 했다. 그래도 추수감사절이나 새해 같은 명절 때엔 과반수는 모였고, 칠면조 구이나 떡국을 나누며 정담을 나누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이런저런 마찰을 겪기도 했다. 한번은 서운한 것이 있었던 외삼촌이, ‘아버지랑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우리가 모일 것 같아?!’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때가 있었다. 몇 년 뒤 외조부모님들이 돌아가시자, 그 뒤로는 연례행사였던 친척들 간의 모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말의 미련도 없었던 것처럼. 그러고 나서 정말 칠면조를 대접할 일도, 구경하러 갈 일도 없어졌다. 현시대의 변화 속도는 따라가기 버겁다. 가족의 형태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모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고 세대 간의 정이 줄어들고 있다며 논평을 듣던 사회 과목 수업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1인 가구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풍요롭던 베이비붐 세대의 호시절은 끝나고 인구절벽 시대에 도래했고, 찬란했었던 X세대는 MZ세대에 의해 아재 세대로 밀려났다. 스마트 폰의 발전으로 소셜 미디어와 메타버스를 통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일촌은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진화되어 쉽게 더 많은 관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인간관계와 연락처를 갖고 있음에도, 저녁 식탁에 올릴 칠면조 한 마리가 크다고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시대에 살고 있다. 11월이 왔다. 아메리칸 인디언 중 하나였던 아라파호 족은 11월을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라고 불렀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소멸하고 있지만, 칠면조 구이에 그레이비소스와 으깬 감자, 옥수수를 곁들인 풍성한 저녁은 우리를 언제나처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 며칠째 남긴 음식 처리에 골머리를 앓겠지만. 서브웨이의 터키 샌드위치 생각은 접었다. 반가운 사람들의 얼굴. 온기, 신뢰, 친밀함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채워질 추수감사절의 만찬이 기다려진다. Clint Jung, Writer Stonybrook University 졸업 뉴욕에서 십여 년째 라이센스 제품 제조·판매업체에서 근무 중. <겨울>, <계절 음악>, <나, 그 정체>, <아동심리>, 시집을 출간했고, 시와 책 관련 에세이를 기약 없이 집필 중.

  • 반려견을 위한 미슐랭(?) 식당, Just Food For Dogs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Upper West Side)에 반려견들을 위한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다. 2025 브로드웨이(Broadway)에 위치한 반려견을 위한 식당, Just Food For Dogs가 그 주인공이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Just For Dogs는 이미 전국에 200여 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뉴욕은 어퍼 웨스트 지점이 처음이다. 식당 자체는 6월에 처음 문을 열었지만, 10월에 공식적으로 첫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 식당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퀄리티의 식재료와 100% USDA(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를 이용해 트레이닝을 받은 요리사가 직접 요리를 한다는 점이다. 식당이지만 반려견이 사람처럼 식탁에 앉아 웨이터의 서빙을 받는 방식은 아니고, 델리 스타일로 카운터에서 직접 반려견의 식성과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식사를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 가는 셀프서비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고구마, 케일, 흰 버섯과 블루베리를 곁들인 두부와 퀴노아가 들어간 요리나, 당근, 녹두, 콩, 사과, 감자가 들어간 소고기 레시피 등 건강 친화적인 식단으로 영양면에서 균형잡힌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음식의 투명성을 입증하기 위해 공개형 주방을 운영하고 있어 식재료 준비부터 요리 과정까지의 모든 절차를 직접 볼 수 있다. 창업자 Shawn Buckley는 2009년 자기 반려견을 위해 애완견 가게에서 사료를 고르는 동안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방부제와 성분들을 알게 된 후 충격을 받아 직접 개 사료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사업으로 발전해 지금은 680억의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으로 그 기세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Just Food For Dogs는 반려견의 소화성 연구, 그리고 개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조리법을 대학 연구소에 정식으로 실험을 의뢰한 유일한 반려견 회사이며 약 1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 + 영양 + 균형을 모두 담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식사를 개발하기 위해 수의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모았고 2010년 최초의 반려견을 위한 키친을 오픈하게 되었다. 'Give us two weeks. We’ll change your dog’s life forever'라는 모토를 입증하듯, Just Food For Dogs의 음식을 먹은 반려견들은 피부 가려움증과 배탈이 줄어들고 체중조절과 배변이 원활해지고 신체 전반에 활력을 주는 건강 개선을 입증한 바 있다. 실제로 알레르기, 관절염, 관절, 피부병이 완화됐다는 견주들의 리뷰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Just Food For Dogs는 기업의 지적 재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신들의 레시피를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로 반려견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나의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견주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시간은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뉴욕시내에서는 우버 이츠 (Uber Eats)로 딜리버리까지 가능하다. Address: 860 Broadway New York, NY 10003 https://www.justfoodfordogs.com/ 자료 출처: justfoodfordo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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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azine | TOUCH storylab | Lifestyle | Health & We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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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est 도심 속 와이너리, City Winery NYC 유명 셰프들이 지구를 지키는 방법, Recycle food scraps TOUCH Mag. 11월호 할로윈(Halloween)을 보내는 방법 Essay by Clint Jung 알렉스 카츠(Alex Katz)를 만나는 특별한 가을 재생 원사로 다시 태어난 친환경 니트웨어(Upcycling Knitwear) Cover Story Young Choi Editor Jul 1 4 min 화가 박한홍(Hanhong Park), 그의 예술에 스며들다 미술이란 원래 대상을 모방하고 재현하는 행위에서 출발되었다. 그러나 예술가에게는 보이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단순한 모방행위가 아니라, 예술가적 시각과 사유를 담아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해내는 담금질의 과정이 필요하다. 화가 박한홍, 그는... Editor's Pick Heather Lee Editor 환경을 생각하는 차 한 잔 찬 바람이 불면 절로 생각나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간편함 때문에 티백으로 차를 우려서 마시게 되는데 일부 티백은 다양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티백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미세... Jong H. Kim Editor 환경에 진심인 명품 보석 세상 모든 여성들로부터 마르지 않는 사랑을 받는 보석(Jewelry)은 단순히 미적 가치 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까지 지닌 상징물 중 하나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희귀하고 독특한 광물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가치를 갖기 때문에 이를 소유하고자 하는... Go Green 반려동물과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적 생활 방법 아픈 지구를 위한 착한 선택, Biodegradable Products 플라스틱 쓰레기의 무한 도전, Upcycled Plastic Products Food & Recipe 멕시칸 요리 대표 식재료, 토마틸로 오이맛, 수박맛 한 입에 즐기기, Cucamelon 손쉬운 펜넬(Fennel) 요리 Health & Wellness Purple Veggies, 보랏빛 건강 채소 색깔로 몸과 마음 치유하는 Color Therapy 면역 반응 강화하는 Vitamin C, Zinc, Selenium 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bscribe Thanks for submitting!

  • Travel | 여행 친구 비행기 글램핑 | TOUCH storylab

    Travel Young Choi Editor Sep 16, 2021 초가을 낭만 여행, 버지니아 작은 해안 마을 Cape Charles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물리고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가 필요할 때, 혹은 늘 보던 풍경이 아닌, 조금은 낯섦에 잠시 설레어보고 싶다면 “케이프 찰스"라는 작은 해안 마을을 떠올려도 좋을 것 같다. 버지니아 동부 해안의 남쪽 끝 체서피크만에 위치한... Young Choi Editor Sep 10, 2021 주말 여행, Things To Do in Woodstock, NY 뉴욕 근교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의 짧은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무척 많다. 1969년 전설적인 콘서트(Woodstock Concert)가 열렸던 베델(Bethel)과 그 인근 캣스킬(Catskill) 지역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오래된 옛... Nana Huh Editor Jul 2, 2021 콘크리트 정글 속 작은 오아시스, Little Island in NYC 허드슨강에 미래지향적인 섬 하나가 떠올랐다. 뉴욕 맨해튼 서쪽 허드슨 부두 55번(Little Island at Pier 55)에위치한 인공섬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 이야기다. 웨스트 스트리트(West Street)와 미트 패킹... Jong H. Kim Editor Jun 28, 2021 COVID-19 백신 접종자가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 6곳 선별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COVID-19 백신 보급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들에게 방문을 허락하는 나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와 덴마크를 필두로 유럽 여러 나와 커리비안 휴양지, 그리고 최근에는... Nana Huh Editor Jun 16, 2021 올여름 휴가는 미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 Oregon, Portland로! 백신 보급이 확대되면서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렸던 신생 바이러스 출현이 기후 문제나 환경오염과 무관하지 않다보니 여행자들의 녹색 도시 방문, 에코 호텔 숙박, 그리고 개선된 환경과 생태 관광에 높은... Heather Lee Editor May 28, 2021 Memorial Day 연휴 맞이 메릴랜드 자동차 여행 미국 자동차 협회인 트리플 A에 의하면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3,7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들 대다수는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봄의 절정인 5월에는 무르익은 봄을 만끽하기 위해 여행 욕구가 한층 커지기... Nana Huh Editor Mar 12, 2021 지친 심신을 위한 친환경 힐링 여행, Shou Sugi Ban House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정확히 1년이 지났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인류 초유의 바이러스 전파는 2백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기록하며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지만,... Nana Huh Editor Jan 15, 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미리 보기 랜선 투어 ‘프랑스, 파리(France, Paris)' 편 코로나19 팬데믹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쓰기와 비대면, 그리고 거리 두기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바로 ‘여행’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낯선 곳에서의 경이로움과 신선함을... TOUCH storylab Nov 29, 2020 코로나19에도 여행객을 부르는 Big Idaho Potato Hotel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가 20만을 넘기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 자동차협회(AAA)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땡스기빙 연휴에 미 전역에서 약 5,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 결과는 그동안... TOUCH storylab Sep 3, 2020 화랑대역 불빛정원에서 추억을 소환하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성이라면군 복무를 위해 2년 간 국가에 헌신하는 기간을 갖는다. 그들 중 대다수는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병훈련을 받고 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된다. 논산에서 각 부대로 이동하기 위해 군 수송 열차를 이용하는데, 10년... TOUCH storylab Aug 24, 2020 강원도 태백 백두대간 산양목장 대한민국은 영토가 큰 나라가 아니다. 거기다 국토의 70%가 산지인 탓에, 유럽처럼 들판에 양이나 소,말과 같은 가축을 방목하는 모습을 매우 보기 어렵다. 가축을 방목하는 곳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 목장인데, 이 때문에 해외... TOUCH storylab Aug 24, 2020 비행기 여행 안전할까?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을 꼽으라면 아마도 민간항공산업일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보잉사로 비행기를 주문했던 많은 국가들이 줄줄이 주문을 취소하고 있고, 최근 델타를 비롯한 여러 항공사들은 막강한 손실을 보고했다고 한다. 많은... TOUCH storylab Aug 24, 2020 쓰릴 넘치는 사파리 투어 고고씽~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탁트인 대자연에서 즐기는 사파리 투어는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여가활동이다. 특히 사람 간 접촉을 피할 수 있고 개인 방역으로부터도 안전하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TOUCH storylab Aug 24, 2020 커리비안 비치 여행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 가까운 남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유럽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미국인의 방문을 전면 차단하고 있고, 북쪽 캐나다와의 국경이 여전히 봉쇄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TOUCH storylab Aug 24, 2020 하루를 떠나도 특별하게, 글램핑 허브 여행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굳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급하지 않아도 여행족들 사이에서는 유명 관광지나 이름난 휴양지를 찾아 다니던 획일적이고 뻔한 여행 패턴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글램핑이라는... TOUCH storylab Aug 24, 2020 4천만 캠핑시대, 캠케이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나 크루즈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관광지나 호텔같은 밀집된 곳을 피하는 대신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비교적 용이하고,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급상승하는... TOUCH storylab Aug 24, 2020 아날로그 여행은 이제 안녕! 관광지를 체험하는 동적여행에서 근거리 자연을 즐기는 정적여행으로 변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묘미를 꼽는다면 단연 여행이 으뜸이다. 낯선 공기, 낯선 분위기가 주는 설렘은 말할 것도 없고, 장소가 품고 있는 여러 전통이나 유물들을 돌아보며 지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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